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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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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Beautifulb -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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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2008 눈 날리던 밤
/20091002.3.4/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중고 모니터를 싼값에 사서 미뤄왔던 완다와 거상 을 클리어 2005년에 출시된 게임을 이제서야 하다니 (ㅡ.ㅡ)
ICO의 후속작품 이라 기대하고 GAME을 사 놓은게 올 3월달 쯤이었나보다
게임디스크 또한 중고로 구입한것이다 워낙에 인기가 많은게임이었던 터라 BEST판은 많이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BEST판의 표지는 싼티 팍팍 풍기며 싼값에 사라고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난
original 판을 선호하는지라 싼 가격에 옥션에서 구했다 원래는 PS1게임인 Gran Turismo2 를 샀었는데 판매자가 재고가 없다고
죄송하다고 환불해준다고 하던차에 마침 판매자가 팔고있던 완다와 거상 이 눈에들어왔다 그래서 8천원인가 더주고 우연히 구매하게되었다(^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작 ICO 의 과거에 관한 이야기라 더 기대하고 풀레이할수 있었다
전작 ICO이코 의 엔딩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다 나오게 하더만 이게임 또한 슬픈 스토리 를 가지고있다
이 게임이 출시된지는 한참전 이지만 뒤늦게 풀레이 하고있는 나 자신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잼있다

대략의 스토리는 이렇다

죽은 소녀를 살리기 위해 소년은 전설의 검을 훔쳐 봉인된 도르민을 깨우려 한다
도르민이 엄청난 마신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소녀를 구하기 위해 도르민에게 협력 하게된다  
거상에 봉인되어있는 도르민
도르민을 두려워한 사람들이 16등분으로 분해해서 거상속에 봉인해두었던 도르민을
완다가 거상을 쓰러트려 하나씩 구출하게 된다 거상을 쓰러트려야 떠나버린 소녀의 혼을 불러올수있기때문이다
금단의 지역에서의 금단의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소녀를 살리려 했던 소년
소년은 거상을 물리칠때마다 점점 도르민의 마기로 침식당해간다.
거상을 쓰러트릴때마다 들려오는 소녀의 환청. '그만둬..'
거대한 거상에 치이고 떨어지고 맞지만 소년은 포기하지 않는다.
소년은 거상을 쓰러트리기위해 지친 몸으로 또다른 거상을 향해 나아간다.
마지막 16마리째의 거상을 잡았지만, 전설의 검을 찾으러 온 사제들  
금기된 주술을 행하여 도르민을 부활하게한  완다
사제들은 마기에 침식당해 볼품없이 너덜해진 소년(완다)을 죽인다.
하지만 그것은 마왕의 작전.완다의 심장에 검이 꽃히지만 그는 죽지 않는다
검이 심장에 꽃히며. 상처에선 거상과 같은 검은 피가 뿜어져 나오면서  도르민이 완다의 몸을 빌어 부활한 것
하지만 전설의 검은 도르민의 모든 힘을 흡수합니다
다행히도 소년의 바람대로 소녀는 살아났지만 소녀가 부활했을 때 완다는 갓난아기의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머리에 난 뿔은 그의 안에 도르민 역시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있지요.  
사제들이 성을빠져나가는 순간 인간들의 마을와 연결짓는 다리가 무너져, 그들은 그 곳에 고립되어 버렸습니다.
아무튼 가슴에 많은 여운을 남기는 게임이었던 완다와 거상.
ICO와 의 스토리는 이렇게 연결되게 된다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저주받은 땅에 마녀가 찾아옵니다.  
그녀는 저주받은 소녀가 자신의 새로운 육체에 적합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의 힘을 이용해 안개의 성을 짓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는 뿔달린 아이를 겨우겨우 인간 마을에 피신시키는 데 성공하게 되지요.  
그리고 영원과도 같은 잠을 자며 과거를 모두 잊게 됩니다.  
뿔난 아이가 마신 도르민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마녀는 - 인간 마을사람들에게 매년 뿔난 아이를
재물로 바칠 것을 명합니다.  대신 평화를 약속한다는 거래를 하게 하지요.
ICO이코 의시작은 뿔 달린 아이를(완다의 환생) 사제들이 안개의 성에다 재물로 바치면서 시작하게 된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렇게해서 완다와 거상은 ICO이코의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GAME을 시작하면 전설의검 을 이용해서 거상의 위치를 찾아 거상을 쓰러트려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을 시작하면 소년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거상을 찾아 하나씩 쓰러트려야 한다
거상을 쓰러트리는 방법은 거상의 몸에 표시된 약점을 찾아 메달려 칼로 찔러 쓰러트려야한다
문제는 메달리다 보면 손가락에 쥐 날거 같아 죽는줄 알았다(그 만큼 몰입도가 뛰어나다)  뛰고 구르고 달리고  메달리고 찌를고
처음에 거상의 크기에 살짝 겁을 먹기도 하지만 한마리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 커다란 거상이 나타나도 안무섭다
메달리다가 떨어지면 컨트롤패드를 몆번 집어던지는 정도의 짜증은 감수하고 풀레이 해야한다


요리 저리 피하고 뛰고 매달리고 찌르고 아~ 손가락에 쥐난다 ㅠ .ㅠ +


맘 먹고 풀레이한다면 하루꼬박 하면 클리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짧은느낌이다
여유롭게 한다면 이틀 정도면 클리어 가능하다 
이 게임의 백미는 거상에 올라타 메달렸을때 거상이 심한 몸부림을 치게 되는데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짜릿함 을 느끼게해준다 과거 소닉같은 는낌이랄까 소닉보다는 스피디하지는 않지만
소닉보다는 묵직한 짜릿함 이랄까 아무튼 너무재미있다
전작이었던 ICO이코 보다는 재미면 에서는 쫌 덜했지만 마지막 엔딩에선 살짝 쫌 슬프다 ㅠ . ㅠ 
ICO이코 와 마찬가지로 많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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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구생활/Game  |  2009/09/2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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